↑ 왼쪽부터 강태원 코아시아 넥셀 대표, 위종묵 코아시아 대표, 이희준 코아시아 그룹 회장, 신동수 코아시아 그룹 반도체 사업 총괄 사장, 김경호 코아시아 세미 대표 |
이날 서울 송파구 코아시아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 이희준 코아시아 그룹 회장, 김경호 코아시아 세미 사장, 강태원 코아시아 넥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DSP 공식 선정을 기념하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의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코아시아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전용(Dedicated) DSP로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자체 기술과 영업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125명 인력을 올해 210여명 수준까지 늘리는 등 외형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실제 미세공정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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