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아시안뱅커 주최로 태국 방콕에서 열린 '더 아시안 뱅커 트랜젝션 어워즈(The Asian Banker Transaction Awards)'에서 우리은행이 '한국 최우수 자금관리 은행'으로 선정돼 정종숙 우리은행 부행장보(왼쪽 두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우리은행] |
아시안뱅커는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 중 최다인 431개의 글로벌 네트워크 ▲간편결제 서비스 등 핀테크를 활용한 자금관리 서비스 ▲강화된 컴플라이언스 및 내부통제 등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우리은행은 2011년부터 9년 연속 더 아시안 뱅커 트랜젝션 어워즈에서
아시안뱅커는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리서치, 컨설팅, 세미나, 연수, 출판 등에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으로 매년 국가별 우수 은행을 선정해오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