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신청서류가 부족하고, 금감원의 보완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기본적인 자본금·주주구성도 제대로 밝히지 않는 등 사실상 지원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신청서가 반려됐다.
이에 따라 제3인터넷은행 예비
금융위는 "남은 2개 신청인에 대해서는 향후 외부평가위원회 평가를 포함한 금감원 심사를 거쳐 5월 중 예비인가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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