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왼쪽)과 '동양대상'을 수상한 장금선 명인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올해 연도대상 시상식은 FC·다이렉트·GA·방카슈랑스 등 회사의 전체 영업채널을 통합해 진행, 연도대상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장금선 명인(53, 새중앙지점)이 '동양대상'을 수상해 FC부문 6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다이렉트부문에서는 김형준 팀장(36, 챌린지지점)이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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