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오른쪽)이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 구호 성금 1억원을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은행연합회] |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지진·쓰나미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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