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ING생명] |
오렌지라이프는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으로 고객의 든든한 금융 생활을 리드한다'는 미션 하에 '글로벌 헤리티지'와 '독보적인 자본력', '고객중심 혁신조직'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젊고 활기찬(Young & Active)', '고객을 위한 변화에 민첩한(Agile)', '변화에 앞장 서는(Leading)', '계속 성장하는(Growing)' 브랜드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는 지난 2년여 기간 동안의 고객신뢰도 조사, 해외 벤치마킹, 브랜드전문 컨설팅 등을 통해 결정되었다. 앞서 ING생명은 2017년 8월에 '오렌지라이프' 상표를 출원해 등록절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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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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