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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2분기 이익 사상 최대

기사입력 2018-08-08 17:38 l 최종수정 2018-08-08 19:41

미래에셋대우는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1.8% 늘어난 213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자기자본을 활용한 투자금융(IB), 트레이딩(고유투자 포함), 이자손익(배당 포함) 부문의 순영업수익이 3030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37.8% 증가했다. IB 부문은 1011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거둬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트레이딩 부문은 선제적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803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했다. 이자손익 부문도 2분기 1216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거뒀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2634억원을 기록했다. 신약 개발비와 특허 소송비 때문에 영업이익은 10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
신세계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한 1조1827억원, 영업이익은 93.1% 증가한 7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CJ제일제당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3.9% 증가한 4조4537억원, 영업이익은 12.3% 증가한 18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올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25.6% 늘어난 5조566억원, 영업이익이 15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어난 1조

642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줄어든 380억원을 거두는 데 그쳤다. 유가 상승 때문에 영업이익은 줄어들었다. CJ대한통운은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3.8% 늘어난 매출 2조2846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7.7% 줄어든 5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김제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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