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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아모레G, 주요 자회사의 실적 부진에 목표가↓"

기사입력 2018-07-23 08:36


유안타증권은 23일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에 대해 주요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 실적을 저조하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6만6000원에서 14만 4000원으로 13%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방한 중국인의 지표와 채널 회복 속도에 대한 기대가 낮지만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적"이라며 "면세점 채널 매출과 중국법인 매출을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15%, 53% 성장한 1조 6288억원, 19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11%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어 박 연구원은 "계열사인 이니스프리는 견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사드 이슈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성장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턴어라운드 중이나 2016년 분기 매출 수준을 넘어서지는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최근 헬스앤뷰티스토어(H&B스토어)의 출점 둔화로 내수 시장은 점차 안정화되고 향후 미국에서의 성과가 동사의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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