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부산시청에서 이득영 서울보증보험 전무이사(왼쪽)와 김기영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보증지원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보증보험] |
서울보증은 오는 16일부터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유망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 730여개 지역 기업에게 맞춤형 보증을 실시한다.
창업기업은 각종 인허가 및
인증기업은 이행보증보험 보험료 10% 할인, 기업 신용등급별 보증한도 최대 30억원 확대를 지원받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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