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채용형 청년인턴 4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캠코는 이번 채용에서 입사지원서 평가를 폐지하고 필기전형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필기전형은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
채용분야는 금융일반 5급, 회계·세무 등 총 2개 분야로, 상반기 채용 인턴은 2개월 근무 후 평가를 거쳐 90% 이상 정규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4월 13일 오후 5시이며 캠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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