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청년·기술창업교실을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대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창업 3년 이내)는 4월 13일까
교육 대상자는 제조, ICT, 바이오융합산업, 건강·뷰티,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39세 이하의 (예비)청년·기술창업자이며, 선정자는 4월 17일 통지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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