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올 1분기에 2004년 이후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하며 6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의 해외 매출 호조와 한국·중국·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라테일'의 견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현재 클로즈베타 테스트 중인 '엑스업'이 성공적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서비스되고, 기대작 '라제스카'가 출시되면 앞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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