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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오리온, 4분기 실적 부진…당분간 관망 필요"

기사입력 2018-02-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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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오리온]
↑ [제공 : 오리온]
NH투자증권은 19일 오리온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고 향후 중국 시장 전략 변경의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0% 감소한 4808억원, 영업이익은 73.7% 감소한 22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470억원을 크게 밑돌았다.
중국 제과 부문의 매출 회복 지연과 영업적자 전환이 전사 실적 부진의 주요인이라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한한령 이후 유통 채널 내 매대 점유율 감소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오리온의 매출액을 전년 대비 6.5% 증가한 2조69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0% 증가한 2546억원으로 전망했다. 실적 회복의 핵심인 중국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00억원, 1072억원으로 예상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은 올해 중국에서 공격

적인 신제품 출시와 채널 전략 변경으로 성장성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며 "3~4선 지역 전통채널에서 대리상 체제로 전환해 비용 효율성 제고를 추구하지만 브랜드력 훼손 위험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 변화의 결과를 당분간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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