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청소년 자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다 들어줄 개`가 청소년을 위로해주고 있다. [사진 제공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
캠페인은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다섯 마리의 개를 주인공으로 아이들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활동이다. 청소년 자살
재단은 이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현실에 부딪힌 아이들을 구해내는 다섯 마리 개들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을 털어놓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이크로 페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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