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영업이익이 늘어난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SKC와 제일기획, 에스에프에이, 코리안리, LG텔레콤, 한국철강, 삼성전
또 4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으로 대우조선해양과 하나로텔레콤, 두산중공업, 한화, 삼성중공업, 한솔제지, LG전자, 소디프신소재, 현진소재 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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