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힘스가 디스플레이 시장이 확대되는 데 따른 수혜 기대감을 받고 있다
힘스는 24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18%(6000원)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상장한 힘스는 3거래일 만에 방
힘스는 1999년 설립돼 마스크 안장기를 비롯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를 제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509억원, 당기순이익은 50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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