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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상기 전망 가시화될 경우 플렉서블 OLED 양산 기술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며 "또 시장 참
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주가 관련 E5(6세대 플렉서블 OLED) 양산 확인/P10 투자 로드맵 확인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로 대응할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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