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제공 : 대신증권] |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줄지만 영업이익은 4.2%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찬주 연구원은 "주가 흐름은 해외 수주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반응할 전망"이라며 "상반기
이어 "바레인 밥코(50억달러), 오만 두쿰(60억달러), 태국 PTT 프로젝트 2건(각각 6억달러, 3억달러) 등의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수주 건들이 산적해 있어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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