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과 서초남지점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방이역지점은 서울시 송파구 마천로 5길 10 삼아빌딩 3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미국 대선 이후 수혜 업종과 관련 종목을 소개한다.
서초남지점은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85 일복빌딩 2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02-412-6400), 서초남지점(02-522-9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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