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정보통신은 연결기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353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3.47%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영업손실 1353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매출과 관련해 “무선통신단말기 사업부문에서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에 공급하는 모바일 라우터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비엔엠홀딩스는 가입자 1000만명 이상을 확보한 아이엠아이(서비스명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를 100%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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