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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동원산업, 수산 부문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기사입력 2016-05-12 08:35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동원산업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돈 가운데 지난 3월 흑자전환에 성공한 수산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원산업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790억원, 영업이익은 1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361% 증가했다”면서 “당사 추정치(영업이익 208억원)에는 못미쳤지만 컨센서스(179억원)는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선망 참치어가(Skipjack)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1~2월 적자였던 수산 부문이 3월 흑자전환했다. 수산 부문 매출액은 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 어획량은 3만500여t으로 추정했다.
오 연구원은 “수산 부문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1%, 108% 늘어난 3691억원, 306억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어획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3만7000t이 예상된다”며 “수산 부문 실적 개선세만 지속되면 전사 영업이익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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