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 송문선 산업은행 부행장, 윤명규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가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05년 시작한 KDB창업지원사업은 산은에서 출연한 창업기금 34억원을 재원으로, 그동안 9차에 걸쳐 저소득 취약계층 177명에게 창업대출을 지원했다.
신세계 위드미는 이번 소셜프랜차이즈 창업지원을 위해 가맹비 면제, 운영자금 지원 등
이번 창업지원사업에서는 소외계층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선발하고 2~3개월에 걸친 창업교육과 현장실습 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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