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주식 유동성 부족 종목인 코데즈컴바인이 거래 재개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1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일 대비 5000원(6.62%) 내린 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
지난달 중순 18만원선까지 오르던 코데즈컴바인은 그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17.73%, 29.95% 오르면서 이상급등세를 재현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코데즈컴바인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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