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 코스닥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금의 매수세가 12월에 집중된다는 것과 배당을 노린 프로그램 순매수도 코스피 위주로 진행되기에 이러한 계절적 요인으로 보통 12월은 코스닥 시장이 힘을 쓰지 못한다.
올해는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 강화까지 겹치며 코스닥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코스닥 상장기업의 지분을 2~4% 범위 내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양도소득세 회피를 위해 오는 28일 이전까지는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
지금은 코스닥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필요가 있다. 최근 낙폭이 컸던 종목 중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 위주로 압축해 저가 매수에 나선다면 다가오는 새해의 ‘1월 효과’로 인해 만족할만한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국전자인증, 엔씨소프트, 조광페인트, 대영포장, 한국정보인증, 세종텔레콤, SK컴즈, 웨이포트, SH 홀딩스, 금호엔티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매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