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초과수익 내는 개인투자자의 필살기’ 특별강연을 오는 1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키움아카데미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전업투자자의 전설’ 남석관 대표가 강사를 맡아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016년 주식시장 전망하고,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자신의 투자경험과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남석관 베스트인컴 대표는 2005~2006년 누적수익률 2500%를 달성하였고,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 실전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
참가 신청은 17일까지며,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프라인 강연을 ‘채널K방송(player.kiwoom.com)’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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