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정기예금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금리(연 1.40%)에 영화 관객수에 따라 금리를 우대해 최대 연 1.70%를 제공한다.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네마정기예금 가입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
12월 16일 개봉되는 ‘대호’는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과 배우 최민식 주연의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大虎)의 숙명적 대결을 웅장한 스케일로 담았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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