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과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벌이고 있다. |
흥국생명·화재는 후원금과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전국 6곳 그룹홈의 주거환경을 개선 중이다.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네이버 ‘해피빈’, ‘그룹홈협의회’가 함께하며 이
앞서 이들 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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