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고객정보보안과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알리는 ‘롯데카드 파트너사 초청 개인정보보호 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롯데카드는 59개 파트너사 대표이사와 임원 70명을 초청해 정보보안 고도화 지원방안,
롯데카드는 파트너사의 개인정보 보안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정기 정보보호 교육과정 개설과 지원 ▲ 정기·수시 현장 보안 진단 ▲ 정기 대표자 간담회·정보보호 워크샵을 통한 우수보안사례 발굴 등을 제시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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