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다음달 20일과 21일 이틀간 청약을 실시합니다.
삼성카드는 오늘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주 600만주와 구주매출 600만주를 합쳐
아직 공모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청약 이후 유가증권 신청서 심사가 끝나는대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지난해말을 기준으로 삼성카드의 지분은 삼성전자 46.9%, 삼성생명 35.06%,
삼성전기 4.77%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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