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전일보다 2700원(14.84%) 내린 1만5500원에 마감했다.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52주 최저가도 함께 경신했다.
베이직하우스 주가가 급락한 까닭은 3분기 실적이 ‘어닝쇼크’ 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베이직하우스는 이날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액이 전년 동기 대비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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