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하락하는 사이 대형주의 도피처로 주목받던 코스닥지수마저 무차별 매도가 이어지며 급락했다. 한때 코스피의 대안으로 여겨졌던 코스닥마저 급락한 이유는 공포심리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중소형주로까지 번졌고, 본격적인 중소형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더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코스닥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에서도, 세계 경기침체 우려가 심화되면서 코스닥 실적의 방향성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란 공포심리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또 최근 코스피의 급락으로 대형주의 가격매력이 커진 점도 투자자들이 중소형주를 외면하게 된 이유로 꼽았다.
이래저래 얼어붙은 투자심리는 대형주의 반등이 먼저 나와야만 후속적으로 중소형주 위주의 코스닥에서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 시장 모두 가격매력이 커진 만큼 지금은 저점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시점이다. 지수 반등시에는 그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관여도가 높았던 종목들의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급락장을 투자의 터닝포인트로 활용하기 위해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자금이 필요하거나 수익을 올릴 절호의 기회를 효과적으로 살리는 데는 스탁론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승이 확실시되는 종목이 서말(?)이라도 주식자금이 충분해야 수익을 내는 보배(?)로 만들 수 있다.
◆ 금리 낮아 증권사 신용융자 대체상품으로 각광, 변동성 선호 투자자에 특히 인기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탁론은 증권사 신용 미수 상환 용도로도 제격이다. 이 경우 증권사 신용융자나 미수거래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용금리가 최저 연 3.2%에 불과해 이자부담도 적은데다, 최장 5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사용 중 일정수익이 발생하면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고도 인출해 쓸 수 있다.
100% 집중투자나 분할매수 모두 가능해 개인의 투자성향이나 종목에 따라 알맞게 대응하면 된다.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주식자금대출을 운용할 경우에는 언제든 필요할 때만 쓸 수 있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면 되기 때문에, 분할매수나 매수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 투자자가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M 스탁론〉은 MK에서 국내 스탁론 업체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요즘같이 변동성이 강한 시장에서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투자서비스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다.
◆ M스탁론은? (☎1599-6685)
- 연 3.2%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 http://www.mstockloan.co.kr/mstock/main/main.php
[매경닷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