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동점포를 활용해 경기도 화성 외국인 복지센터내 한국어 교육을 수강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농협은행은 외국인 고객들에게 휴일 환전 거래를 실시하고 'NH-ONE 해외송금서비스' 신청서를 접수받는 등 외국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영업점 방문이 어렵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외국
이 서비스는 해외송금 시 모든 통화에 대해 50% 우대환율을 적용, 송금액에 따라 최대 70%의 송금수수료 우대혜택이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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