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세계적인 부실채권 전문가인 잭 로드맨과 중국 부실채권업무를 위한 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잭 로드맨은 중국 부실채권업무에 대한 전략 수립과 프로젝트 발굴과 현지 전문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중국펀드의 설립과 운용,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잭 로드맨은 작년 말까지 세계적인 회계법인 언스트&영의 아시아 부실채권을 담당해온 아시아 지역 부실채권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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