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10일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증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증시전략 세미나는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연수원 7층 강당에서 10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하반기 경제 및 증시 전망'이란 주제로 국내경제 및 주식시장을, 2부에서는 '글로벌 증시전망'을 주제로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에 관한 이슈점검 및 투자전략을 알아본다. 1부와 2부는 각각 리서치센터의 김승현 실장과 오승훈 팀장이 강의한다. 3부는 HNW상품지원부 임세혁 대리
세미나는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이보스, 고객감동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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