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5분 메디톡스는 전일 대비 7400원(5.12%) 오른 15만1900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메디톡스에 대해 "1분기에는 미국 앨러간 대상 계약금 689억원이 유입되고 직접 판매 개시에 따른 유통 채널 확대로 내수 매출액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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