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판사 윤준)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동양증권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만 위안다증권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안다증권은 지
위안다증권은 시가 700억~800억원에 이르는 동양인터내셔널 및 동양레저 보유지분 27%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한 액수를 인수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판사 윤준)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동양증권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만 위안다증권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