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디, 스피루리나 판매 실적 개선 기대

코스닥상장기업인 엔알디가 방사능 방지 보조제로 알려진 '스피루리나'를 판매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스피루리나'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후 방사능의 체내 축적을 방지하고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지면서 주목받는 상황입니다.
엔알디는 오는 5월 어버이날 전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엔알디는 '스피루리나'와 '황제 공진원' 등의 판매를 통해 올해 최대 매출을 달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