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중국 현지에 투자자문사를 설립하고 아시아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베이징에 중국 현지법인 '쩐요우 투자자문 유한공사'를 설립하고, 투자자문사 초대 대표로 이상윤 법인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쩐요우 투자자문사는 중국 시장 자본교류 업무를 지원하고, 중국 현지 시장의 리서치 역량을 강화하게 됩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