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와 최나연이 10개월 만에 국내 팬들을 찾아옵니다.
세마 스포츠마케팅은 오늘 "신지애와 최나연이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용인에서 열리는 제32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전했습니다.
둘이 국내 공식 대회에 나란히 출전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신지애와 최나연은 이번 주 미국에서 열리는 LPGA 투어에 출전하고 나서 14일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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