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3안타를 몰아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김태균은 지바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66으로 높아졌고 타점은 87을 기록했습니다.
김태균의 활약으로 팀은 16-6으로 대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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