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1사 1루에서 키움 박동원이 1-1 동점을 만드는 1타점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60승 5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3위의 삼성은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