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초에서 SSG 선발 문승원이 실점을 한 후 포수 이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승 13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SSG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 키움은 SSG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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