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김학범호, 포항에 3-1 승리 ‘오세훈·이동률·송민규 골’

기사입력 2021-01-22 14: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제주도 서귀포에서 전지훈련 중인 남자 올림픽대표팀이 첫 번째 연습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22일 오전 강창학공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오세훈(김천상무), 이동률(제주유나이티드), 송민규(포항스틸러스)가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합작했다. 이번 연습경기는 전·후반 각 50분씩 진행됐으며 VAR도 실시됐다.
올림픽대표팀은 전반 10분 우측 프리킥 상황에서 이상헌이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머리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8분에는 포항 이광준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5분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이동률이 득점을 기록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종료 직전인 후반 47분에는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올린 조영욱의 크로스를 송민규가 득점으로 이었다.
포항과의 연습경기서 선제골을 넣은 오세훈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 포항과의 연습경기서 선제골을 넣은 오세훈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도쿄올림픽을 준비 중인 올림픽대표팀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간다. 제주도 전지훈련 기간 동안 K리그 팀과 총 네 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전력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성남FC와 두 번째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30%, '3주 연속 최저치' 경신
  • 경찰, '이성윤 관용차 특혜조사' 의혹수사 서울경찰청에 배당
  • "직접 마셔봐" 중국, 오염수 방류결정에 돌직구…일본 반응은?
  • 국회의원 첫 확진 이개호 의원, 다녀간 곳은?
  • [영상] 美13세 용의자 사살 장면…"손에 총 있었는지 불분명"
  • 서예지, 거짓 인터뷰 의혹→먹튀 논란…계속되는 폭로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