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LG트윈스가 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볼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LG 선수들이 훈련을 갖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 내가 LG 라모스 |
↑ 정근우의 타격 훈련 ‘강한 스윙’ |
↑ 수비 훈련 끝낸 정근우 오지환 김민성 ‘휴~’ |
↑ 류중일 감독 “비 예보 있어 평가전 20분 일찍” |
↑ 현역 마지막 스프링캠프 진행 중인 박용택 |
↑ LG 새 외인 타자 라모스는 무슨 생각 중? |
삼성은 6일로 예정된 귀국일을 15일로 늦추며 일본 스프링캠프를 연장했다.
오키나와 훈련장은 아카마볼파크로 같다. 삼성은 평가전 일정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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