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11월 11일 오후 3시 전주 KCC와의 홈경기를 “매일유업 데이”로 지정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전 선착순 1111명의 관중에게는 매일유업의 “우유속에 코코아”를 증정한다. 이상민 감독의 생일이기도 한 이날 경기에는 이상민 감독과 썬더스 선수들이 양팀 선수단 소개 후 매일유업의‘우유속에 코코아’를 관중들에게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전반전 작전타임에는 “셀렉스”좌석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있다.영양전문브랜드 컨셉에 맞게 코어근육운동을 정확히 따라하는 팬을 선발하여 1층 S2구역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셀렉스는 웰에이징을 위한 매일유업의 건강 영양식 브랜드로, 근육 건강을 위해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와 프로틴바를 선보였다.
이밖에 셀렉스 선물세트, 매일우유 저지방 1%, 무지방 0%, 썬업 브이플랜, 리더스 마스크팩, 아임닭 제품, 도미노피자,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 더바스켓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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