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SK나이츠가 JB주식회사와 7일 홈 경기에 앞서 2018-2019시즌 후원에 따른 업무협악을 체결한다.
SK나이츠와 JB 주식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농구 이번 시즌 SK 나이츠가 1승을 기록할 때마다 40kg의 쌀을 적립하기로 했으며, 매 라운드 종료 후에는 「JB 라운드 MVP」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적립된 쌀은 시즌 종료 후 충청남도 지역과 SK나이츠가 지정한 저소득층 가정 에 기부할 계획이다.
↑ 사진=SK나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