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1일 WKBL 사옥에서 동아오츠카와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공식 음료 후원을 통해 2018-19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3년간 WKBL 주최 경기 및 각종 행사에 음료와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최강전’ 및 ‘WKBL 유소녀 농구 캠프’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며, 여자농구 저변 확대 및 유소녀 농구 발전을 위한 후원도 약속했다.
↑ WKBL이 동아오츠카와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WKBL 제공 |
WKBL 유소녀 농구 클럽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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