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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는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 대파

기사입력 2018-10-29 07:52 l 최종수정 2018-10-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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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엘클라시코’라 불리는 프로축구 세계 최대 라이벌 매치에서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를 크게 이겼다.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가 결장한 가운데 거둔 대승이라 더 의미가 있다.
스페인의 캄 노우에서는 29일(한국시간)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경기로 바르셀로나-레알마드리드 ‘엘클라시코’가 열렸다. 홈팀 바르셀로나는 레알마드리드를 5-1로 꺾었다.
2015-16 라리가 득점왕 루이스 수아레스(31·우루과이)는 전반 30분 페널티킥 결승골에 이어 후반 2득점을 추가하여 해트트릭을 완성,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 대승을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전 루이스 수아레스가 페널티킥 선제 득점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전 루이스 수아레스가 페널티킥 선제 득점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15-16시즌 기량발전 베스트11 경력자 세르지 로베르토(26·스페인)는 후반 루이스 수아레스 2득점을 어시스트하는 등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전 승리의 주요 조력자였다.
5차례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11에 선정된 마르셀루(30·브라질)는 0-2로 지고 있던 후반 5분 만회골로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전 레알마드리드가 영패는 면하게 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마드리드와의 최근 ‘엘클라시코’ 전적에서 4승 2무 1패의 확연한 우위를 재확인했다.
6승 3무 1패 득실차 +16 승점 21로 이번 시즌 라리가 1위로 올라선 것 역시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와의 이번 ‘엘클라시코’를 승리한 결과물이다.
바르셀로나는 ‘엘클라시코’ 레알마드리드전 대승 포함 4승 2무로 6경기 연속 무패이자 근래 15전 11승 3무 1패의 호조다.
레알마드리드는 바

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대패로 4승 2무 4패 득실차 0 승점 14로 라리가 9위가 됐다. 직전 시즌 사상 최초의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한 위용은 사라졌다.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전 포함 최근 공식경기 7전 1승 1무 5패가 레알마드리드의 현실이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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