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메디폼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메디폼 데이’를 맞이해 한국먼디파마 이명세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나선다.
이 대표는 “많은 야구팬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상처엔 처음부터 끝까지 메디폼’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 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넥센 히어로즈가 올해 가을 야구 끝까지 나아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시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전
1998년 한국에 진출한 한국먼디파마는 중증통증에 사용된 통증 치료제를 비롯해 습윤밴드재, 화상 치료제, 소독제, 항암제 등 치료제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