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정근우(36·한화)가 13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정근우는 26일 대전 삼성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회말 두 번째 타석 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려냈다.
이는 정근우의 올 시즌 100번째 안타. 뿐만 아니라 13년 연속 100안타 기록도 함께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5번째다.
↑ 정근우(사진)가 26일 13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정근우(36·한화)가 13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 정근우(사진)가 26일 13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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